행사의 품격을 높여 주는 ‘화이통 찻자리 케이터링’

행사장의 다과는 부수적으로 어쩔 수 없이 차려 놓는 사이드 메뉴가 아닙니다. 행사의 첫인상에 영향을 미치는 다과 테이블은 상호 소통의 자리이며 행사 전체의 품격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화이통은 기존의 과자, 커피, 음료 위주의 행사다과를 보완하고자 꽃차와 다식(茶食)을 중심으로 대화와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는 ‘화이통찻자리’를 선보여 왔습니다. 눈으로 즐기고, 향기를 음미하며, 미각을 만족시키는 꽃차와 다식의 향연으로 행사 전체 참여자의 원활한 소통과 만족도를 높여 드립니다.
30명~2,000명 단위의 기관, 단체, 협회, 동호회, 소모임 행사의 찻자리를 지원합니다..